브런치 활동 안내 <음대생 미국유학 아카이브>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두달 사이에 저의 블로그에 다양한 유입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더라구요! 한 분 한 분 댓글을 다는 재미로 요즘을 보내고 있습니다 :) 다름이 아니고, 올해 9월, 제가 '브런치' 작가로 등단을 했습니다! 흠, "이룬" (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거창하지만), 아무튼 제가 올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 중 하나인, '작가되기'를 이뤄서 너무 기뻤어요!!! 간간이 브런치에 글을 올리면서, '나름의' 작가 생활을 시작했지만, 사실... 제가 쓰고자 했던 글류는 아니었어요. 아시다시피, 브런치에 올린 글은,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똑같이 올라갔었죠. 더 정확히는 티스토리에 올린 글을 복붙해서 브런치에 올렸던 것 같아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아직 제가 한국에 있었기 때문인데요..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