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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언니 결혼식 다녀온 날.
식이 끝나고 가족들끼리 선유도를 다녀왔다.
날씨가 꽤 쌀쌀해서 입고 나온 카디건.
미어캣처럼 나와 마음에 드는 사진.
언니랑 나란히 :)
화관 만들고 있는 병아리 엄마 :)
꽃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하루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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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하루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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