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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욕으로 간다! 밤을 꼴딱 새고 비행기에 앉자마자 7시간 정도 자면 반은 성공했다고 치면 된다.

마천루를 지나 나를 반기는 뉴욕의 첫인상.






뉴욕에서 매사추세츠로 나의 첫 숙소






월마트에서 $4 가방 사서 완전 신났다




에릭 교수님...♡



지나칠 수 없는 ty :) 하지만 여행 초반부터 사치를 부릴 수 없기에 용기내어 내려놓고... 눈물을 훔친다ㅎ






아이맥이... 아... 여기 미국이지...




우리나라 은행 떨어지듯 도토리가 떨어진다 ㅋㅋㅋ 그래서 다람쥐가 많은건가!!!!! 귀여워!





스티븐 교수님 ♥️






다시 뉴욕으로!

정말 맛없었떤 12달러 피자...


조이 아주머니를 만난 최고의 airbnb!


피자 한 조각을 사먹느니 매일 장을 보겠어...

든든하게 먹고 뉴욕여행 고고씽!




나 여기 있는거 진짜니?ㅠㅠㅠㅠ (이 언니는 왜이렇게 멋잇는거야...)

















내가 완전히 사랑에 빠진 작품들... 여기서 이 그림들만 30분 넘게 보고 나온거 같아요 :)



























나는 디즈니 캐릭터 덕후가 아닌데도 여기 있는건 정말 다 사고 싶더라! 여기까지 1편으로 만들고 다음 필리여행부터는 2편으로 찾아올게요! (와 언제 포스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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