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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보석: 추억/여행

내 인생 최고의 경험 : 미국 1

by estherjo.trumpet 2019. 12. 25.

 

 

 

드디어 뉴욕으로 간다! 밤을 꼴딱 새고 비행기에 앉자마자 7시간 정도 자면 반은 성공했다고 치면 된다.

 

 

 

 

마천루를 지나 나를 반기는 뉴욕의 첫인상.

 

 

나도 센트럴퍼크 머그잔 갖고싶다...ㅋㅋㅋ
던킨 쿠폰 겟!

 

 

뉴욕에서 매사추세츠로 나의 첫 숙소

 

 

꼭 오스트리아에 가서 이 작품을 직접 보고 싶다.

 

 

월마트에서 $4 가방 사서 완전 신났다

 

 

멕시칸 푸드!!!

 

 

에릭 교수님...♡

 

 

호텔에선 무조건 많이 먹고 나가고 커피까지 챙기기!!!

 

 

지나칠 수 없는 ty :) 하지만 여행 초반부터 사치를 부릴 수 없기에 용기내어 내려놓고... 눈물을 훔친다ㅎ

 

 

피자사이즈가 진짜...
맨바닥에 철푸덕 앉기

 

 

아이맥이... 아... 여기 미국이지...

 

 

여행지에서 꼭 하고싶었던 희망리스트
외부도 내부도 예뻤던 도서관

 

 우리나라 은행 떨어지듯 도토리가 떨어진다 ㅋㅋㅋ 그래서 다람쥐가 많은건가!!!!! 귀여워!

 

 

스티븐 교수님 ♥️

 

 

다시 뉴욕으로!

 

 

정말 맛없었떤 12달러 피자...

 

 

조이 아주머니를 만난 최고의 airbnb!

 

저기 상추 옆에 연두빛 자두 이름이 에메랄드 자두인데 저거 진짜 엄청 맛있습니다 여러분!!!!

 

피자 한 조각을 사먹느니 매일 장을 보겠어...

 

 

든든하게 먹고 뉴욕여행 고고씽!

 

 

 나 여기 있는거 진짜니?ㅠㅠㅠㅠ (이 언니는 왜이렇게 멋잇는거야...)

 

 

 

내가 완전히 사랑에 빠진 작품들... 여기서 이 그림들만 30분 넘게 보고 나온거 같아요 :)

 

 

이 작품의 주인
아 기여워 ><
곧 사러 올게...♡
애쁠!
카네기홀

 

나는 디즈니 캐릭터 덕후가 아닌데도 여기 있는건 정말 다 사고 싶더라! 여기까지 1편으로 만들고 다음 필리여행부터는 2편으로 찾아올게요! (와 언제 포스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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