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낀 안경잡이

로 살아가고 있는 에스더의 2022 Spring Semester(!) 근황입니다 ㅎㅎ 그동안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반년동안 아무 소식이 없었네요!!!!! 이러다 내 블로그 잠식하겠어😱

보통 이렇게, 안경잡이 마스크맨으로 살다가~

연주 때만 안경을 벗어요 ㅎㅅㅎ

요즘 밀고 있는 컨셉은 ‘점점 더 가까이’

이날은 잠깐 미술관을 다녀왔어여

다시 안경잡이(이지만) 사실 내려갈 수록 과거🤣

발열쪼끼라 부르지 않아요, 이거슨 절대적 평화

제가 지난학기에 무려 오피셜 학점만 16학점을 들었어요, 외부 연주 제외하고, 학교 일정만 18학점 들으며 살았다고 보면 될거 같아여. 덕분에 유튜브고 블로그고 다 때려치고 살았네요. ㅋㅋㅋ 이번학기는 9학점!!!!! 인생은 참 아름다워지더라구요(!) 참고로 9학점..이 낮은건 아니에요 보통정도.. ㄱ그러니.. 지난학기는 말그대로 지옥이었다는거져..😌 제 일기장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을거야! 다음학기에 절대! 절대! 열심히 학교를 다니지 않을거야!!!!!”

마스크 뒤로 숨겨진 행복과 살짝의 광기를 곁들인!!!

연필은 역시 연필깎이로~!

왜.. 찍었지? ㅇㅅㅇ 근데 몬가 마음에 드네🥺

미키마우스 같기도ㅎ 참고로 이날 8주차 런데이 끝냈 날 + 3.1절 기념샷(!)

요즘 하는거 연습x 연습x 연습

온통 제 사진으로 이루어진 근황보고 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동안 또 열심히 사진 (정정, 셀카 ㅋㅋㅋ) 찍어서 종강하고 나타날게요🦔 그때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