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jo.trumpet 2018. 1. 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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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신년에 놀이동산에 왔던 것 같은데 (엄마, 언니랑) 올해도 신년을 놀이동산에서 보내는구나!

샘블리의 에어리얼 공연이 있어서 촬영해줄겸 홋데월드에 함께 들어왔다.​

​아이들에게 하트를 날려주고 계신 로티(?)님 ㅎㅎㅎ

너무 배고프고 츄러스가 먹고 싶었지만 언니와 함께 먹기로 했으니 참자.

​샘블리의 후프 공연이랑 퍼포먼스 팩토리팀의 멋진 공연이 끝났다! 분장한 언니와 한 컷!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으려 했으나, 체력이 안되는 관계로 ㅋㅋㅋㅋㅋ 회전목마 앞에서만 찍고 일찍 퇴근했다 ㅋㅋㅋㅋㅋ​

​역시, 카메라가 좋긴 좋구나! 화질이 다르구만!

​언니랑 인생 네컷 찍었는데 그것도 나중에 올려야겠다!

​언니가 공연했던 장소, Garden Stage!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며 로티(?)님과 마지막 사진!

사실 놀이동산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 내 돈내고 들어올 일은 (아마) 없을 것 같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쁜 사진을 남기기엔 놀이동산이 제격이죠! (크흐, 나의 캐논이여 빛을 점점 발하는구나!)

나보다 두수 위이지만 항상 통하는 나랑 세요미 ㅋㅋㅋㅋㅋ 세요미가 엄빠랑 명동가서 어반디케이 글리터 샀다고 했다. 바로 그것이 오른쪽에 있는 글리터인데 ㅋㅋㅋㅋㅋㅋ 본인(저요)은 사용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인증하고 싶어서 세요미에게 찍어보내준 사진 ㅋㅋㅋㅋ (어반디케이 비싸서 저렴이로 구입한 네이처 글리터 이것도 강추 나는 벌써 두통째 비웠다 ㅋㅋㅋㅋㅋ 개강하기 전에 '강추제품' 이라는 제목으로 내가 강력추천하는 기초부터 화장품들을 소개하는 글을 써봐야겠다! (진작 하고 싶었는데 엄두가 안나서 ㅋㅋㅋㅋㅋ 일본 다녀와서 한번 해볼께요!)